김장용 밀가루 풀

오늘 아침, 어머니께서 김치를 담근다고 해서 저 보고 밀가루 풀을 쑤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충 양념통에 있는 가루로 풀을 쑤는데 왠지 냄새가 고소합니다. 그러고 있는 사이에 어머니의 일갈이 날라오더군요.
얌마! 누가 미숫가루로 풀을 쒀!
왜 가루색을 확인 안 한건지. 참..
얌마! 누가 미숫가루로 풀을 쒀!
왜 가루색을 확인 안 한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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