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질]

질은 WSJ과 인터뷰에서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은 몰랐다면서도 자신은 저평가된 주식에서 가치를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개미들에게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