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안성근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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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차에도 주전을 투입시키는 안감독 

 예선2차전인데 

관리따윈 없이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기위해 


100점차여도
주전을 투입하는 안성근

아마 대진표 보면 백투백투백이었나 그럴텐데..





북산에 백업이 없는 이유가 다 있죠 


달재,정병욱,신오일 등이 경험이라도 쌓을수있는 기회가... 


 그에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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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감독 남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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