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카지노 회사 사장 부부인데

코로나 백신 맞기 위해서 밴쿠버에서 비행기를 대절해가면서까지 알래스카 근처 원주민 지역에 가서

(캐나다 원주민들은 백신 우선권이 있음)

자기네들은 근처 모텔에 일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백신을 맞았으나

수상한 낌새를 챈 의료진들에게 결국 들통남.

자가격리 위반 및 서류 허위 작성으로 한 사람당 100만원 가량 벌금형.

소식이 알려진 이후 회사에서 자진 퇴임.

참고로 연봉이 한국돈으로 90억원 정도였으니 벌금은 그냥 아무런 의미 없는 수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